갈라디아서4:4-7
4.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
5.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
6.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
7.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
| 번호 | 분류 | 제목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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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 | 우상현목사 |
2013년02월13일/수요예배/역대하3:15-17/두 기둥이 나를 붙들다(39: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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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13 | 6021 |
| 3 | 우상현목사 |
2013년01월29일/화새벽/시편131:1-3/위대함이라는 위험(28: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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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29 | 4444 |
| 2 | 우상현목사 |
2013년01월14일/월새벽/창8:20-22/기묘한 갈대상자(15: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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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15 | 4427 |
| 1 | 우상현목사 |
2012년12월23일/젊은이예배/마가복음:7:31-37/긍휼을 주시는 그리스도(39: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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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23 | 4806 |
